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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호텔 창업 2기 수료생 인터뷰

중소형 호텔 창업 2기 수료생 인터뷰

  중소형 호텔 창업2기 수료생의 솔직한 인터뷰를 들어보자! Q : '중소형 호텔 창업과정' 교육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A : 야놀자와는 광고주 관계이기도 하고 야놀자 프랜차이즈가 리모델링 또는 신축하는 곳에 가전을 납품하는 저로서는 자연스럽게 매거진 광고나 지인들을 통해 업계 소식을 접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중소형 호텔 창업과정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숙박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저로서는 굉장히 흥미로는 교육이라 생각했습니다. 숙박 시장이 날로 활성화되고 시장 자체가 확대되는 모습을 봐왔기에 자연스럽게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Q : '중소형 호텔 창업과정' 2기 교육을 통해 가장 도움이 됐던 부분은?A : 평소에도 숙박업 창업에 관심이 있었던 저는 숙박업의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정보도 부족하고, 노하우도 없이 무모하게 진입할 수 없다는 것도 너무나 잘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교육을 계기로 창업 시 상권분석에 의한 매물 선별, 원활한 자금조달로 인수, 인수 후에는 어떻게 리모델링할지 그리고 영업을 할 때 어떻게 광고와 마케팅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력, 시설을 관리에 대한 디테일 한 실무중 심의 교육은 뜻 깊고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같이 교육 받으신 2기 동기 분들 그리고 1기분들과도 좋은 인연이 되어서 서로 정보 교류를 할 수 있고, 같은 업계여야만 이해할 수 있는 고충과 노고를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모습은 현재진행형이고 미래 진행형입니다! Q : 가장 인상 깊었던 커리큘럼과 강사님을 고른다면?A : 숙박업에 자금 문제를 해결해준 태권브이 황선주강사. 숙박 시장 히스토리와 현재 디자인 트렌드를 알려준 김태한 대표, 실제 공사사례와 자료를 보여주면서 공사 시 유의점, 계약 전에 체크 항목 등 업주의 입장에서 노하우를 전수해 준 황두현 소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업장 관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책자로 제작해 준 임태성 강사, 실습하면서 2기분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준 서비스교육 이희령 강사, 마지막으로 이 교육 과정의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김태현 경영지도사의 '상권분석' 시간. 좋은 매물을 적절하게 인수하여, 좋은 결과치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옥석을 선별할수 있는 눈을 갖게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 강의도 빠짐없이 지각 않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만큼 강의 하나하나 주옥 같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Q :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수강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A : 중소형 호텔 창업을 하기 위해 100%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이 교육은 숙박업 창업을 위한 200% 이상을 전달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필요 이상의 정보를 전달한 것이 아니라 숙박업계의 수십 년 이상 부딪혀야지만 알 수 있는, 알려지지 않은, 알려주지 않는 노하우까지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게 더 중요할 때가 많다고! 이 교육을 마치는 순간 왜 이제야 이런 교육을 접하게 되었는지 자신을 원망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눈에 불을 켜고 주변의 숙박업을 모니터링 하시게 될 겁니다. 

호텔업|2016-03-15 더보기
지갑 찾아줬더니 적반하장ㅠ

지갑 찾아줬더니 적반하장ㅠ

분신물 지갑이 나왔는데 며칠 됐는데 안찾아감. 남자 신분증이 있고 명함이름과 일치해서 명함번호로 전화해서 찾아가라고 하려했더니 돈 없어졌다고 내놓으라고하면 어떡하냐고 그냥 두라고 옆에 캐셔가 말림. 그냥 전화하려는데 캐셔가 하지말라고 역정을 냄. 왜이러나 생각이 들정도로 화를냄. 낌새가 이상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배인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냥 전화해서 찾아주면 좋은일 아니겠냐고함. 지배인은 직원이 분실물에 손대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라, 꺼릴게 없으니 찾아주라는 마인드. 전화했더니 안 받아 문자를 남김. 손님에게 전화와서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니 찾으러 온다고함. 문제는 퇴근 후 2시간 후… 밥먹고 내려왔더니 다음 근무 캐셔가 울면서 지갑 찾으러 온 손님 여친이 만원짜리 없어졌는데 관리를 어떻게 했냐며 책임지라고 했다고 함. 어이가 없어서 지갑주인에게 전화함. 분실물은 습득한 상태 그대로 보관함에 보관중이었고 손님이 안 찾아가서 보관실에 보관후 일정 기간뒤에 폐기될 예정이었는데 찾아드린것이다. 라고하니 뭐라고 더듬대더니 알았다고 전화를 끊음. 지갑 찾아준다니깐 이상하게 역정내던 이전 근무 캐셔도 의심이 갈 만한 행동을 했지만. 지갑 찾아줬더니 적반하장 태도로 나오는 손님의 행동에서도 화가 나네요.

호텔업|2016-10-2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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